'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 2심서 징역7년‧5년 구형

2020-04-10(금) 17:05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항소심 재판에서 1심과 같은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검찰의 항소를 인용해달라"며 "1심에서 인정되지 않은 합동준강간죄에 대해서도 법리적인 부분을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준영은 최후진술에서 "반성하고 또 반성하면서 철없던 지난 시간에 대해 많이 반성하며 살겠다. 죄송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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