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항공 여객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3월 넷째주 국제선 여객 수는 7만8천59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5.5% 급감했으며, 지난달 전체 항공 여객수는 174만3천여명으로 1997년 1월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으로 200만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또 국적 항공사 여객기 374대 가운데 87%인 324대가 운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공협회는 올 상반기 국적 항공사의 매출 피해 예상액이 최소 6451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3월 넷째주 국제선 여객 수는 7만8천59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5.5% 급감했으며, 지난달 전체 항공 여객수는 174만3천여명으로 1997년 1월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으로 200만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또 국적 항공사 여객기 374대 가운데 87%인 324대가 운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공협회는 올 상반기 국적 항공사의 매출 피해 예상액이 최소 6451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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