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상장사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약 17%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상장사 141곳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컨센서스)는 16조7942억원(지난 3일 기준)으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20조2154억원)보다 16.9% 감소한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각 기업 전망치가 가파르게 하향되면서 영업이익 전망치가 크게 줄었다. 141개사 중 영업이익 악화가 예상된 곳이 72개사로 절반을 넘는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기업실적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증시 기초여건 충격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는 첫 번째 이벤트라는 점에서 시장에 갖는 의미가 각별하다"고 설명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상장사 141곳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컨센서스)는 16조7942억원(지난 3일 기준)으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20조2154억원)보다 16.9% 감소한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각 기업 전망치가 가파르게 하향되면서 영업이익 전망치가 크게 줄었다. 141개사 중 영업이익 악화가 예상된 곳이 72개사로 절반을 넘는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기업실적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증시 기초여건 충격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는 첫 번째 이벤트라는 점에서 시장에 갖는 의미가 각별하다"고 설명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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