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상반기 채용 취소·연기에 취준생 울상

2020-04-03(금) 17:21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코로나19로 대다수 기업들이 채용을 미루거나 취소하면서 취준생들의 마음이 더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상반기 채용을 접거나 연기했고, 이들 가운데 40% 정도가 채용 재개 시점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상반기 채용 자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청년실업 급증을 막아야 한다며 신규채용 차질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회원사에 요청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어려워진 기업들이 휴직과 해고에 나서면서 향후 채용 재개 여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김진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