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안전 진료부스 ‘워킹스루’, 경남도 도입한다

2020-04-02(목) 15:49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경상남도가 부산시 남구보건소에서 고안해 운영 중인 워킹스루를 벤치마킹해, 도내 마산보건소에서 시범운영 합니다.

이 검사시스템은 별도의 제작업체에 발주해 만든 것으로, 공중전화 부스와 비슷한 형태의 공간에 검체 채취 대상자가 들어가고, 검사자는 외부에서 의료용 장갑을 낀 손만 부스 속으로 넣어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시스템입니다.

검사 대상자와 검사자의 공간이 분리되어 최소한의 접촉으로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고, 검사자 또한 착용하기 불편한 개인 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검사를 할 수 있어 신속하게 검체 채취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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