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학 20대 또 ‘확진’… 전북 13번째

2020-03-30(월) 13:57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에서 13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지난 27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A(22·여·전주 완산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도 13번째이면서 해외 입국 5번째 확진자입니다.

A씨는 입국 당일 시외버스를 타고 전주로 이동한 후 승용차 편으로 오후 9시 귀가했습니다.

A씨는 28일 오전 승용차를 타고 전주시 덕진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동하는 동안 KF94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3월 초부터 귀국 전까지 프랑스에서 어학연수를 받았으며, 입국 1주일 전부터 두통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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