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성화 채화…도쿄올림픽 불안한 스타트

2020-03-13(금) 17:22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식이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성화 채화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채 관계자들만 참석했습니다.

채화 행사가 무관중으로 열린 것은 1984년 LA 올림픽 이후 36년만입니다. 봉송길에 나선 성화는 8일간 그리스 전역을 돈 뒤에 20일 일본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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