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옛 철길공원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거듭나다

1단계 사업 미평공원~오림터널 입구 여수지역 예술인 작품설치 눈길

2020-03-13(금) 10:05
사진=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라선 옛 철길공원 일부구간에 여수지역 예술인 작품을 이용한 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전라선 옛 철길공원 일부구간에 여수지역 예술인 작품을 이용한 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미평공원에서 오림터널 입구까지 3개소에 지역예술인의 회화 및 시화 36점과 솟대 등 조형물 59점 등 총 95점의 작품을 설치하였다.

시민들은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하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쉼터가 된 옛 철길공원길과 지역예술인의 작품이 어우러지도록 설치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시민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자긍심을 북돋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둔덕동~구)덕양역 옛철길공원 구간에 예술작품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문화예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많은 시민들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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