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4월로 연기

2020-03-04(수) 15:33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서울시가 3일 오는 3월21일로 예정된 ‘2020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필기시험을 4월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전국의 모든 수험생이 서울에 모여 응시한다는 점을 고려해 수험생 안전과 지역사회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수험생과 국민의 안전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변경되는 필기시험 일자는 이달 중 별도 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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