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확진자 11명, 효성병원 직원 '코로나 양성'

2020-03-03(화) 15:39
[신동아방송뉴스=이소미 기자] 청주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에선 11번째 입니다.

지난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효성병원 근무자 A씨가 이날 낮 12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코로나 확진자인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와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검체 검사를 의뢰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A씨와 접촉한 의료인과 간병인, 동거 가족 등은 자가격리된 상태입니다.

충북도는 “A씨는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입원 예정”이며 "그의 이동동선에 따른 장소에 소독 조치와 접촉자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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