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서 용인시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한 곳인 포스코 분당현장에 아침 풍경이다. 많은 작업차량과 공사장 출근 인원으로 북적였던 곳이 모든 것이 굳게 닫혀 있다.
타워크레인은 이미 멈추었고, 작업차량 출입구는 봉쇄되었고, 작업자들이 들어가는 입구는 굳게 닫혔다.
문제는 어제까지도 작업자 출입문에는 온도 등을 측정했지만 감염자를 거르지는 못했다.
관공서나 대중교통 승하차장의 측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문제는 용인시청의 공포성 문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다.
용인시청의 메시지는 오후 11시12분에 처음 도착했다. 그리고 1~2분 간격으로 총 5개의 재난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용인시청은 감염자의 동선을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일찍 알리려는 노력의 일환이었지만, 행정력에 허점이 드러난 것이다.
26일 발생한 확진자는 이미 용인시 발표기준 오전 8시40분에 확인되어 수지보건소 방역만을 실시하였다. 결국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 상황이다.
용인시는 오전 발표를 통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우선 파악해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겹치지 않도록 조치해야 했다.
하지만 용인시의 뒤늦은 대응은 시민들을 '한 밤의 공포'로 몰아넣기 딱 좋은 행동이었다.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한 곳인 포스코 분당현장에 아침 풍경이다. 많은 작업차량과 공사장 출근 인원으로 북적였던 곳이 모든 것이 굳게 닫혀 있다.
타워크레인은 이미 멈추었고, 작업차량 출입구는 봉쇄되었고, 작업자들이 들어가는 입구는 굳게 닫혔다.
문제는 어제까지도 작업자 출입문에는 온도 등을 측정했지만 감염자를 거르지는 못했다.
관공서나 대중교통 승하차장의 측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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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용인시청의 공포성 문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다.
용인시청의 메시지는 오후 11시12분에 처음 도착했다. 그리고 1~2분 간격으로 총 5개의 재난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용인시청은 감염자의 동선을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일찍 알리려는 노력의 일환이었지만, 행정력에 허점이 드러난 것이다.
26일 발생한 확진자는 이미 용인시 발표기준 오전 8시40분에 확인되어 수지보건소 방역만을 실시하였다. 결국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 상황이다.
용인시는 오전 발표를 통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우선 파악해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겹치지 않도록 조치해야 했다.
하지만 용인시의 뒤늦은 대응은 시민들을 '한 밤의 공포'로 몰아넣기 딱 좋은 행동이었다.
박대영 경기본부장 dnfi810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