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타다금지법 통과 강행···이재웅 “참담하다”

2020-02-24(월) 15:11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타다'가 법원에서 합법 판결을 받은 가운데 이재웅 쏘카 대표가 '타다금지법' 개정안 입법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재웅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의 모든 언론과 기업인이 '타다금지법'을 반대하고 서울시 택시기사보다 많은 이용자 8만여 명이 청원해도 바뀌는 것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타다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한다면서 여당 의원이면 판결을 존중하고 무리한 법안을 졸속으로 밀어붙인 것을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혁신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도 국토부가 타다를 금지하려 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국토부의 블랙리스트에도 올라가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이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