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코로나 통제업무현장 찾아..

2020-02-11(화) 14:47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예방·통제 업무 현장을 찾았습니다.

시 주석이 신종 코로나 관련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 위험성을 초기에 알리고도 당국으로부터 '유언비어 유포' 혐의를 받았던 우한의 의사 리원량이 신종 코로나로 숨지면서 중국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것이 시 주석을 움직이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까지 중국 전국 31개 성 내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만262명, 사망자는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김진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