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3차 전세기' 오늘 밤 출발

2020-02-11(화) 14:43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지역의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세 번째 정부 전세기가 11일 저녁 출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3차 전세기가 이날 오후 8시 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 톈허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으로, 전세기는 밤늦게 우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국 대상은 주우한총영사관의 수요 조사에서 탑승 의사를 밝힌 150여명으로 우한시와 인근 지역의 교민과 그 중국인 가족이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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