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위너·악동뮤지션 콘서트 취소"…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

2020-02-05(수) 17:15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그룹 위너와 악동뮤지션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여파로 콘서트를 취소했습니다.

3일 오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너의 오는 8일 싱가포르 콘서트와 악동뮤지션(AKMU)의 창원 콘서트는 취소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매한 티켓은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추후 예정된 다른 콘서트도 개최 여부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주최사 공식 홈페이지 및 예매처를 통해 공지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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