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2020

2020-01-17(금) 15:30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노래하는 천사들, 빈 소년 합창단이 2020년에도 한국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신년인사를 전합니다.

1969년 첫 내한 이후 한국관객을 만나온 지도 어느덧 50주년이 되는 빈 소년 합창단은 지금까지 140회가 넘는 한국공연을 통해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오랜 인기의 비결은 합창단의 깊은 전통과 역사, 한결 같이 지켜온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런 빈 소년 합창단의 노래와 교육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오스트리아의 세계 무형 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폭 넓은 레퍼토리로 누구나 쉽게 빈 소년 합창단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전 세계가 이 합창단을 사랑해오고 있는 이유입니다.

빈 소년 합창단은 1월 중순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을 비롯한 4개 도시에서 투어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이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