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승리, 구속영장 또 기각

2020-01-14(화) 15:07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혐의 등을 받는 가수 승리가 지난해에 또다시 구속 위기를 면했습니다.

7개월 가까운 보강수사에도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검찰은 영장을 다시 청구하기보다는 불구속 상황에서 재판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승리는 지난 2015년 말부터 일본과 대만, 홍콩에서 온 투자자들에게 수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과 자신이 투자한 업체인 유리홀딩스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 강남에 유흥주점인 '몽키뮤지엄'을 차린 뒤 일반 음식점으로 신고한 혐의 등도 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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