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인프라 부족' 경기북부에 철도·도로 잇따라 개통

2020-01-14(화) 14:59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인프라 부족으로 교통이 불편한 경기북부에 올해 도로와 철도가 잇따라 개통합니다.

14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올해 경기북부에 개통 예정인 교통 인프라는 경의선 문산역에서 임진강역 전철과 서울∼문산의 민자고속도로(35.2㎞), 국도 37호선 파주∼가평(73㎞) 등이다.

경의선 전철 문산역∼임진강역 구간은 지난해 12월 31일 공사가 완료돼 3개월간의 시험 운행 절차를 거쳐 3월 말 개통합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도 37호선 도로도 파주에서 가평까지 이동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해 기업 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자체들이 지역 발전을 꾀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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