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경남 단감, 올해 베트남 첫 수출 본격화

2020-01-10(금) 16:46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주요 특산물인 단감이 베트남 시장에 수출이 본격화되어 품질의 우수성과 경쟁력이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부터 김해 진영에서 단감 베트남 수출 선적식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1월 8일에는 창원시 북면에서 10만 불 수출계약과 함께 1차로 16톤의 단감이 선적되어 베트남으로 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경남의 단감은 전국 재배면적의 57%, 생산량의 64%를 차지하는 주요 소득 작물이며, 매년 5,000톤, 6,000천불 이상을 동남아시아와 북미지역으로 수출되는 수출효자 농산물입니다.

최근 단감 수출이 중국, 이스라엘 등 외국산과의 경쟁 심화와 소비 위축으로 수출량과 수출액이 크게 감소하고 있어 새로운 수출시장의 개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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