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임뚜렛`, 틱장애 주작 논란

2020-01-08(수) 17:44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구독자가 36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아임뚜렛 I‘M TOURETTE’ 운영자의 투렛 증후군(틱 장애) 조작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계정을 개설하고 첫 방송에서 힘겹게 젓가락질을 하며 라면 먹기 등의 쉽지 않은 도전을 이어가 한 달 만에 구독자 36만명을 돌파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으나, 최근 자신을 중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한 인물이 '아임뚜렛은 정상인'이라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10개월 전에는 자작곡으로 힙합 디지털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는 의혹 등 틱 장애 논란이 커지자 아임뚜렛은 6일 유튜브 영상에서 처방전을 공개하며 “증상을 과장한 건 맞지만 틱장애를 앓고 있는 것 사실”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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