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비상…수도권·충북 비상저감조치

2019-12-11(수) 17:51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1급 발암 물질인 초미세먼지(PM-2.5)가 중국에서 계속 유입되면서 하늘이 한층 더 탁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0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11일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충북에 발효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됩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12일쯤 걷히기 시작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필요하면 보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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