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민등록증' 내년부터 도입…위·변조 방지기능 강화

2019-12-03(화) 16:41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내년부터 내구성과 보안 요소가 대폭 강화된 새 주민등록증이 발급됩니다.

행정안전부는 2일 내구성과 보안 요소를 대폭 강화한 주민등록증을 내년 1월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돋음문자로 새겨 위변조 방지기능을 강화했으며 뒷면 지문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보안 기술인 실리콘 복제를 넣어 부정 사용이 어렵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새 주민등록증은 신규 및 재발급 시 적용되며, 기존에 발급받은 주민등록증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권민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