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소미 기자] 패스트트랙 법안 철회 등을 내걸고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 농성을 벌이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습니다.
황 대표는 지난 27일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부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이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당 김명연 대변인은 "황교안 대표가 의식을 되찾았고, 눈을 뜨고 사람을 알아볼 정도로 기초적인 회복은 됐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의 병실을 찾은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 대표가 추위 속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데도 어떤 반응도 없다며 비정한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지난 27일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부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이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당 김명연 대변인은 "황교안 대표가 의식을 되찾았고, 눈을 뜨고 사람을 알아볼 정도로 기초적인 회복은 됐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의 병실을 찾은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 대표가 추위 속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데도 어떤 반응도 없다며 비정한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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