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마지막 손글씨' 발견

2019-11-26(화) 16:31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어제(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구하라 씨가 심경을 비관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지난달, 동료 설리 씨가 숨진 뒤에 "너의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며 삶의 의지를 밝혔던 터라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경찰은 이 글을 언제 썼는지 확실치 않고 따로 떼어서 보기 어려워, 유서로 볼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족의 뜻에 따라 구씨의 장례는 비공개로 치러집니다.

팬들을 위한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별도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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