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강남 자택서 숨진채 발견

2019-11-25(월) 14:06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가수 구하라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오후 6시쯤 가수 구하라 씨가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구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 등을 두고 자세한 사망원인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씨는 지난 5월26일에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매니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된 바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씨는 당시에도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올린 바 있습니다.

구씨는 지난해 9월 연인 사이였던 동갑내기 미용사 최모씨와 쌍방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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