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21주째 상승 부산·울산도 올라

2019-11-22(금) 15:00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비롯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21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은 전주 대비 0.1% 올랐습니다.

동작구가 0.18%가 올라 서울지역 상승률 1위였고, 서초와 강동, 양천구도 0.15% 이상 오름폭을 나타냈습니다.

경기도 역시 지난주 0.10%에서 이번주 0.13%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한편, 부산·울산 등 지방의 아파트값도 바닥을 쳤다는 인식과 조정대상지역 해제 영향으로 오름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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