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 영장심사

2019-11-05(화) 16:22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인보사는 국내 최초의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허가 당시 제출자료와 달리 신장 세포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면서 판매 중지됐습니다.

이에 대해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신장 세포 유입은 실수였다며, 허위자료를 제출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번 구속영장심사는 검찰이 코오롱 관련 수사에 착수한 이래 법원의 첫 판단이 내려진다는 점에서 발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6월 코오롱생명과학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고, 이웅렬 전 코오롱 회장에 대해선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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