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2021년부터 은퇴 급증…재취업 등 대책 필요"

2019-11-04(월) 15:52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6.25 전쟁 직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2021년부터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재취업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근 발간된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을 기준으로 베이비부머는 723만 명, 이들의 고용률은 66.9%인 상황에서 이들의 은퇴 예정 시점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급증해 과반수가 2024년 내에 은퇴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정보원은 이 보고서에서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이 노후 대비나 사회적 지원이 부족해 생계형 일자리를 찾는 상황"이라며 "일자리의 질적 수준 저하는 노인 빈곤과 같은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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