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에 돈육 소비자 소비 줄여

2019-11-04(월) 15:46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실제로 돼지고기 구매를 꺼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소비자 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4%가 돼지고기 소비를 전년 10월보다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돼지고기 소비를 줄인 원인으로 70.3%가 돼지고기 안전성이 의심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인체에 무해하지만 이를 불안하게 여긴 사람들이 상당수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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