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성조기를 앞세운 홍콩 시민들이 미국 국가를 부르며 미국 의회에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15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주최측 추산 13만명 경찰 추산 2만5000명의 홍콩 시민들은 홍콩 도심인 센트럴 차터가든 공원에 모여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집회는 홍콩 정부가 지난 5일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을 시행한 이후 처음으로 경찰의 정식 허가를 받은 집회입니다.
미 상·하원 외교위원회에서는 지난달 25일 만장일치로 법안을 승인한 데다 20여명의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지지 성명을 내는 등 분위기가 무르익은 상황입니다.
홍콩 시위대는 미국이 이 법안을 통과시키면 중국의 노골적인 ‘홍콩의 중국화’가 멈출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15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주최측 추산 13만명 경찰 추산 2만5000명의 홍콩 시민들은 홍콩 도심인 센트럴 차터가든 공원에 모여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집회는 홍콩 정부가 지난 5일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을 시행한 이후 처음으로 경찰의 정식 허가를 받은 집회입니다.
미 상·하원 외교위원회에서는 지난달 25일 만장일치로 법안을 승인한 데다 20여명의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지지 성명을 내는 등 분위기가 무르익은 상황입니다.
홍콩 시위대는 미국이 이 법안을 통과시키면 중국의 노골적인 ‘홍콩의 중국화’가 멈출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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