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국립대병원에서 최근 5년 사이 400여건의 폭행·난동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 사이 국립대병원에서 총 419건의 폭행·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중 64.9%는 응급실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전체 발생 건수와 마찬가지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폭행·난동 사건이 가장 잦았던 국립대병원은 5년 새 121건이 발생한 서울대병원이었고, 강원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서 의원은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폭력은 다른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법 위반 행위"라며 "국가가 실효성 있는 의료진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 사이 국립대병원에서 총 419건의 폭행·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중 64.9%는 응급실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전체 발생 건수와 마찬가지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폭행·난동 사건이 가장 잦았던 국립대병원은 5년 새 121건이 발생한 서울대병원이었고, 강원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서 의원은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폭력은 다른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법 위반 행위"라며 "국가가 실효성 있는 의료진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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