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생이 정시 입학생보다 국가장학금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해영 더불어민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서울 상위 6개 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에서 최근 3년간 2016~2018학년 학종 출신의 국가장학금 수혜율은 36.24%인 반면 정시는 27.02%로 나타났습니다.
소득과 연계해 지급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기준으로 살핀 결과입니다.
국가장학금Ⅰ유형을 통해 소득 수준을 추정하는 이유는 전체 학생들의 가구 소득을 직접 파악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국가장학금Ⅰ유형은 소득분위가 가장 높은 9,10구간을 제외하면 모두 수혜가 가능하기 때문에, Ⅰ유형 수혜자 비중에서 고소득자는 원천적으로 배제돼있습니다. ‘학종이 금수저 전형’이라는 오명을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는 셈입니다.
김해영 더불어민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서울 상위 6개 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에서 최근 3년간 2016~2018학년 학종 출신의 국가장학금 수혜율은 36.24%인 반면 정시는 27.02%로 나타났습니다.
소득과 연계해 지급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기준으로 살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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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Ⅰ유형은 소득분위가 가장 높은 9,10구간을 제외하면 모두 수혜가 가능하기 때문에, Ⅰ유형 수혜자 비중에서 고소득자는 원천적으로 배제돼있습니다. ‘학종이 금수저 전형’이라는 오명을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는 셈입니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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