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연 고유정 “우발적 범행”

2019-10-01(화) 17:57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고유정이 법정에서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고유정은 전남편의 변태적 성욕 탓에 일어난 우발적 범죄라며 하지 않은 일로 처벌받기 싫다는 말까지 했고, 유족과 방청객은 크게 분노했습니다.

경찰은 의붓아들 의문사도 고유정의 범행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고유정은 의붓아들 살해 사건의 피의자로도 전환됐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고유정이 의붓아들을 단독 살해한 것으로 결론짓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현 남편 모발에서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된 점, 고씨가 새벽에 깨어있었던 정황 등을 토대로 고씨를 의붓아들 살해범으로 지목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김진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