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밤샘 촬영이 사라지는 등 열악했던 방송 제작 행태가 일부 개선되고 있지만, 방송사에서 가수들의 활동 여건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처우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낮은 음악 순위 프로그램 출연료 문제는 10년 넘게 바뀔 기미가 없습니다.
이 와중에 종합편성채널 JTBC는 최근 남성 듀오 멜로망스와의 불공정 계약 논란으로 입길에 올랐습니다.
이 일로 잘못된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음악인을 상대로 한 방송사의 ‘갑질’과 착취가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인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등이 모여 만든 ‘공정한 음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대모임(공음연)’은 지난 19일 “JTBC 음악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가 가수들의 음원 수익을 편취하려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대표 피해 사례로 멜로망스가 ‘슈가맨2’에서 부른 뒤 지난해 1월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 노래 ‘유’를 들었다.
이 곡이 공개된 뒤 10억여원의 음원 매출이 발생했는데 JTBC가 정산을 일절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처우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낮은 음악 순위 프로그램 출연료 문제는 10년 넘게 바뀔 기미가 없습니다.
이 와중에 종합편성채널 JTBC는 최근 남성 듀오 멜로망스와의 불공정 계약 논란으로 입길에 올랐습니다.
이 일로 잘못된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음악인을 상대로 한 방송사의 ‘갑질’과 착취가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인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등이 모여 만든 ‘공정한 음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대모임(공음연)’은 지난 19일 “JTBC 음악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가 가수들의 음원 수익을 편취하려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대표 피해 사례로 멜로망스가 ‘슈가맨2’에서 부른 뒤 지난해 1월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 노래 ‘유’를 들었다.
이 곡이 공개된 뒤 10억여원의 음원 매출이 발생했는데 JTBC가 정산을 일절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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