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제17호 태풍 타파로 발달했습니다.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18m/s의 소형 태풍입니다.
현재 시속 5~10km정도의 느린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타파는 28도 이상의 고수온역 통과로 중급 중형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21일 오후 3시엔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을 지나는데, 이 무렵부터 제주도도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제17호 태풍 타파로 발달했습니다.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18m/s의 소형 태풍입니다.
현재 시속 5~10km정도의 느린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타파는 28도 이상의 고수온역 통과로 중급 중형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21일 오후 3시엔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을 지나는데, 이 무렵부터 제주도도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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