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전략비축유 방출 승인’

2019-09-16(월) 14:14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활용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이 무인기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되며 국제 원유시장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조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유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우디 공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시장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만큼 전략비축유를 활용하도록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또한 텍사스나 여러 다른 주에서 현재 허가 과정을 밟고 있는 송유관 건설 승인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모든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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