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백화점 상품 산다"...현대百, 빅3 중 첫 입점

2019-09-09(월) 14:27
[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현대백화점이 ‘빅3’ 백화점 중 처음으로 쿠팡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앞서 갤러리아백화점, AK백화점, NC백화점, 대구백화점은 쿠팡에 입점했지만, ‘빅3’ 백화점 롯데·현대·신세계 중에서 쿠팡에 입점한 사례는 처음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쿠팡과 입점계약을 체결하고 쿠팡 온라인사이트에서 백화점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현대백화점 상품 40만 7236건이 쿠팡에 올라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쿠팡의 로켓배송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현대백화점의 온라인 쇼핑몰 사업 규모는 롯데나 신세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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