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6일 개최 합의

2019-09-05(목) 15:21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여는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조건과 형식 등을 두고 대치하던 여야가 하루짜리 청문회에 합의한 건 청문회 무산에 따른 비판여론을 모면해보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청문회의 최대 쟁점이었던 조 후보자 가족의 증인 채택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양당 원내대표 합의 직후 한국당 내부에서 증인 없는 청문회에 대한 원내 전략 실패라는 비판론이 제기되면서 합의는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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