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일본차 업계가 1일부터 도입되는 8자리 번호판 시스템 때문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8자리 번호판을 단 일본차 소유주들에 '매국노' 낙인을 찍으려는 움직임이 감지됐기 때문입니다.
일본차 업계는 이같은 불매 운동 여파에 판매 부진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새로 등록하는 차량의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뀝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대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7자리 번호 체계로는 등록 차량을 모두 수용할 수 없게 돼, '123가4567'과 같은 새로운 8자리 차량 번호판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번호 체계 개편으로 2억 1000만 개의 등록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8자리 번호판을 단 일본차 소유주들에 '매국노' 낙인을 찍으려는 움직임이 감지됐기 때문입니다.
일본차 업계는 이같은 불매 운동 여파에 판매 부진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새로 등록하는 차량의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뀝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대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7자리 번호 체계로는 등록 차량을 모두 수용할 수 없게 돼, '123가4567'과 같은 새로운 8자리 차량 번호판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번호 체계 개편으로 2억 1000만 개의 등록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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