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술실 CCTV 설치 민간병원으로 확대 추진

2019-09-02(월) 16:18
[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경기도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하기 위해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현재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이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부터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수술실 CCTV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할 병원급 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해 병원 1곳당 설치비로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0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으로 3억6,000만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공모를 거쳐 수술실 CCTV 시범 운영을 원하는 의료기관을 모집한 뒤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상 이행 조건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한다. 시범사업 결과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남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