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늘(19일) 군에서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약 12년간 육·해·공군 및 국방부 산하 부대·기관 총 12곳에서 3종의 가습기살균제 약 800개 이상 구매·사용한 증거와 참고인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군병원의 경우 국군수도병원과 국군양주병원이 애경산업의 ‘가습기메이트’를 구매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병동에서 생활한 장병들이 노출된 정황을 확인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특조위는 오는 27일과 28일 열리는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국군의무사령관을 증인으로 채택해 관련 내용을 질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군대 내 가습기 살균제 사용실태 전수 조사와 피해자 신고센터 설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약 12년간 육·해·공군 및 국방부 산하 부대·기관 총 12곳에서 3종의 가습기살균제 약 800개 이상 구매·사용한 증거와 참고인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군병원의 경우 국군수도병원과 국군양주병원이 애경산업의 ‘가습기메이트’를 구매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병동에서 생활한 장병들이 노출된 정황을 확인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특조위는 오는 27일과 28일 열리는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국군의무사령관을 증인으로 채택해 관련 내용을 질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군대 내 가습기 살균제 사용실태 전수 조사와 피해자 신고센터 설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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