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대표 “아베 수상님에 사죄” 발언 논란

2019-08-08(목) 14:17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한 ‘보수성향’ 단체 대표가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향해 사과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총리를 “아베 수상님”이라고 지칭하며 “한국의 지도자가 무지해 한일 관계를 파괴한 것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들은 “반일 감정의 조장은 대한민국 공산화 전략”이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엄마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시위를 하는 등 보수를 표방한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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