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100개 전략 소재·부품 집중투자…5년내 공급 안정"

2019-08-05(월) 16:21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일본 수출 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수출 제한 3대 품목을 포함해 100개 전략적 핵심품목을 선정, 집중적으로 투자해 5년내 공급안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가 IMF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무선통신 분야에 집중 투자해 오늘날 IT강국이 되었다"며 "국내에서 신속한 기술개발이 가능한 분야를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일본 조치에 대한 대책들을 5가지로 요약하며 100개 전략적 핵심품목 공급안정 재정·세제·금융·규제완화 통한 집중육성 환경절차·특별연장근로 등 민간기업 R&D 걸림돌 해소 대외의존을 탈피하고 국내 대·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구축 범부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위원회' 장관급 회의체 신설 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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