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세계연대. 일본정부 경제보복조치 규탄

2019-07-25(목) 18:10
경제보복 조치로 한일 양국 사이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는 가운데 23일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결의대회가 있었습니다.

낮 최고 체감온도가 40도가 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족운동 시민단체 독도사랑세계연대는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일본 경제 보복 조치 규탄 집회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다.

독도사랑세계연대의 김영삼 총재는 성명서에서 일본은 대한민국을 침탈하고 독도를 훔쳐가려 한 나라 라며 역사적 과오도 모자라 지금은 경제를 빌미로 우리를 옥죄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 총재는 한국인으로서 이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칼을 빼들었다 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독도사랑세계연대는 "아베를 규탄한다", "경제 보복을 중단하라"고 외치며 아베 총리의 얼굴이 담긴 현수막을 가위로 찢기도 했습니다.

독도사랑세계연대는 17년동안 민족의섬 독도를 위해 운영된 시민단체로서 올해 13번째를 맞는 독도사랑,나라사랑 세계문화쳬육예술축제를 독도및 을릉도 일원에서 오는 8월에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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