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립스틱 양말훼손’ 50대 용의자 검거

2019-07-25(목) 14:15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24일) 유니클로 매장에 진열된 양말과 의류 등을 빨간색 립스틱으로 훼손한 50살 여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과 20일 수원시 내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진열된 양말 수십켤레와 의류 수십벌에 립스틱으로 줄을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한국에 진출한 대표적 일본 브랜드 중 하나로, 최근 일본 경제보복 속에 우리 소비자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주요 타깃이 된 의류 유통업체입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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