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유공자 특별공급 아파트 모집기간 늘린다

2019-07-25(목) 14:12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앞으로 특별공급 아파트 입주를 신청할 때 견본주택과 분양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5일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특별공급 아파트 입주자 모집 기간을 10일 이상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모집 공고시간이 지나치게 짧아 추천 대상자들도 분양가나 견본주택 등을 제대로 확인도 못 한 채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겁니다.

국토부는, 아파트 우선공급 대상에서 한 해 6개월 이상을 해외에 머문 사람은 제외하는 규정도 마련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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