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성접대 의혹은 내사에서 이제 정식 수사로 전환돼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동안 진술 자료를 분석해 양 전 대표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양 전 대표는 2014년 9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 출신 금융업자 일행에게 서울 강남 소재 유흥업소에서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접대 자리가 있던 사실은 인정했으나 성매매 여부는 모른다고 진술했다"며 "접대에 동원된 유흥업소 여성 10여명도 접대 일당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성매매는 부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접대 의혹은 내사에서 이제 정식 수사로 전환돼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동안 진술 자료를 분석해 양 전 대표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양 전 대표는 2014년 9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 출신 금융업자 일행에게 서울 강남 소재 유흥업소에서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접대 자리가 있던 사실은 인정했으나 성매매 여부는 모른다고 진술했다"며 "접대에 동원된 유흥업소 여성 10여명도 접대 일당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성매매는 부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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