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강다해 기자]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가정폭력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경찰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경찰에 3번이나 신고했지만, 이혼한 전 남편의 폭력과 협박 끝에 살해되는 등 3건의 가정폭력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미온적 대처로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한국여성의 전화는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해당 사건의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을 대리해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 112신고 건수는 2015년 22만7천건에서 2017년 27만9천건으로 늘었지만, 지난해 가정폭력으로 112에 신고된 처리된 건수는 6분의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경찰에 3번이나 신고했지만, 이혼한 전 남편의 폭력과 협박 끝에 살해되는 등 3건의 가정폭력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미온적 대처로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한국여성의 전화는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해당 사건의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을 대리해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 112신고 건수는 2015년 22만7천건에서 2017년 27만9천건으로 늘었지만, 지난해 가정폭력으로 112에 신고된 처리된 건수는 6분의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강다해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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