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파손된 채 음주운전 소방관이 추적

2019-07-05(금) 16:42
[신동아방송뉴스=강다해 기자] 음주운전을 하던 차량이 소방관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3일 오후 5시 45분쯤 부산 강서소방서로 복귀하던 소방관 2명은, 타이어가 파손된 채 부산 남항대교를 달리던 음주 의심 차량을 발견한 뒤, 5킬로미터 이상을 추적해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인계된 운전자는 혈중 알코올 농도 0.2%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다해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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