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경 강 넘으려다 익사한 부녀, 고국에 안치

2019-07-02(화) 17:16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강을 건너려다 익사한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부녀의 시신이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부녀의 시신을 실은 영구차는 현지시간 6월 30일 긴 애도 차량 행렬과 함께 과테말라 국경 근처에 있는 라 아차두라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부녀는 하루 동안 이어지는 장례식을 마친 뒤 수도 산 살바도르 남부에 있는 공동묘지로 옮겨져 안치될 예정입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김진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